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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왜 페이스북이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일까?

페이스북을 처음 시작한 사람은 헷갈려 합니다. 담벼락(Wall)은 뭐고 프로필(Profile)은 뭐고, 좋아요는 뭐고.. 하지만 심플하게 생각해서 친구가 되어서 메시지만 주고 받고 채팅만 할 수 있어도 페이스북은 참 멋진 플랫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령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우선 페이스북은 본인이 실명으로 가입해서 친구와 가입하게 됩니다. 오프라인의 친구가 이름과 거주지, 학력, 출신지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찾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친구가 된 경우 트위터처럼 자신이 쓴 글귀나 사진, 동영상을 찍어 올린것을 볼 수도 있고, 웹에서 발견한 좋은 것을 '좋아요'해서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또, 서로의 담벼락에 글을 올려서 공개적인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실 이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고 말하는데는 사실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메시징과 채팅입니다.   'Gmail 킬러' 페이스북 새 메시지를 사용해봤습니다. 에서 소개해드린 바로 그 기능입니다. 제가 처음에 이 기능은 메일로 사용할 수는 아무래도 메일 자체의 기능보다는 페이스북으로 유인효과가 있겠다라고 적었습니다.

 

매일같이 만약 페이스북 사용자가 비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페이스북 메일로 보내면 그는 이게 뭐야? 하고 페이스북에 참여하게끔 되고 그렇게 페이스북에 참여한 사람은 결국 페이스북에 매일 접속해서 메시지를 확인하고 보내는데 여기에 더해서 메일을 한군데에서 할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사용자를 페이스북 '묶기'하는거죠. 초대장으로 유인하는것 보다 어쩌면 더욱더 교묘하고 정교한 전략 같습니다. 주소록이 없는건 그런 까닭 아닌지. '친구끼리 놀아'

뭐 이러니 저러니 하더라도 페이스북 메일은 친구끼리만 쓰는 그런 메일이 될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물론 그게 메일의 주요한 일이야 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왜냐 앞서도 말했듯 내 얼굴 사진과 실명 그리고 프로필 링크가 떡 하니 박힌 메일을 제품 클레임 걸때 쓸 수는 없으니까요

 

페이스북 메일로 친구에게 보내면 친구는 '아, 이 친구가 페이스북을 쓰는군 페이스북에 가입해볼까?'라는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나서 페이스북에 같이 가입한 친구의 친구들과 함께 '굴비엮기'당함으로써 네트워크가 형성/증가 되는거죠. '소셜 네트워크'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페이스북 메시지로 메시지를 주거니 받거니 하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서 페이스북은 채팅 기능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간에 말그대로 채팅을 할 수 있는 이 기능을 이용하면 페이스북 사이트를 띄워놓고 있는 사용자는 물론이고, 페이스북 앱이 설치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블랙베리(베타 중) 사용자와 함께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마 현재 출시된 메시징 플랫폼 중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플랫폼을 따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은 실명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인 유니크한 이력을 바탕하고 있고, 플랫폼을 따지지 않습니다. 즉,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같은 서비스와는 이러한 차이점 내지는 장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 번호나 주소가 절대로 변동 되지 않는다. 이사/이주 혹은 전화번호나 이메일 변경으로 연락의 단절이 생기지 않는다. 오프라인에서 단절된 경우라도 쉽게 연결될 수 있다.
  • 범위가 국내에 한정되지 않는다.
  • 플랫폼이 웹,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넓기 때문에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다. 메시지나 채팅을 하게 되면 모든 모바일 기기나, 단일 페이스북 메시지 박스에 전달 된다.
  • 실명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상호 승인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 한쪽에서 취소(revoke)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사용자는 전세계를 통틀어, 모든 플랫폼을 거쳐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앞서 언급한 소셜 기능을 포함함으로써 사용자들은 효율적으로 자신의 근황을 알릴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실제로 카카오톡 논란이 있었을때,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미국에서는 어때요?" 라 하니. "여기 사람들은 그냥 페이스북으로 채팅하는데요?" 라고 말이죠. 그도 그럴것이 웹으로 서로 사진도 보고 근황도 나누고 메시지도 보낼 수 있는 네트워크가 이미 있고 그것을 그대로 휴대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면 무엇하러 휴대폰 번호와 주소록을 노출하는 위험성을 안고서 그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겠습니까?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페이스북이 음성 채팅을 시도하게 된다면?

 

우리가 카카오톡을 가지고 '집안싸움'을 열심히 하고 있는 동안에, 이런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해외에 있는 아이폰을 쓰는 지인과 블랙베리용 페이스북 채팅으로 대화를 하면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Puren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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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는 소셜 네트워크(SNS)가 아니다.

사실 항상 저는 트위터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라고 하기에는 대칭성이 많이 부족하고, 또 인맥을 관리하는 면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트위터 대신에 Facebook을 생각하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트위터는 사용자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구독을 하고 다른 사람을 향해서 말을 하게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게 되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에게 대답을 하게도 됩니다. 일단 저는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첫째로, 모든 팔로워를 맞팔하지 않는다. 둘째, 모든 멘션에 대답하지 않는다 입니다. 사실 이는 노련한 트위터 사용자일 수록 항상 지키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물론 어떤 트위터 사용자의 경우에는 맞팔을 생명으로 여기시는 경우가 있고, 멘션에 답을 꼭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으시는 듯 합니다만 말입니다. 어찌됐던, 만약 수십, 수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사람이 모두 맞팔을 하고, 모든 멘션과 RT에 달린 코멘트에 대답을 하게 된다면 절대로 트위터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같이 할 일이 없고 규모가 작은 트위터일 지라도 그럴진데 규모가 더 커지게 되면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러한 비대칭성은 서로가 친구나 이에 동등한 관계로 맺어지는 SNS와 트위터가 다르다는 것을 명징하게 드러냅니다. 서로 교류를 하고 친목을 맺는 것이 주 목적인 서비스는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럼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관심사를 팔로우 하세요

트위터

 

얼마 전 새롭게 바뀐 트위터의 첫 화면은 트위터의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것을 따라가는 것 입니다. 좋아하는 야구 팀 팬을 팔로우 해서 야구 이야기를 듣는다거나, 개를 좋아하는 사람을 팔로우해서 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IT 매니아를 팔로우 해서 정보통신 소식을 들을 수 도 있습니다. 물론 각종 분야의 전문가를 따를 수도 있습니다. IT 전문 매체의 소식을 보거나 해외 언론사의 트위터를 통해 해외 돌아가는 소식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비슷한 식으로 언론과 전문가, 매니아를 쫓아 정말 재미있는 정보의 향연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식견, 그들이 제공하는 사진, 그들이 제공하는 뉴스, 성찰에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고, 어떠한 발견을 하고 어떠한 생각을 합니다. 웹을 서핑하며 '음, 이거 재미있는걸?' 길을 걸어가면서 '이 물건 멋있는걸?' 레스토랑에서 '이 음식 맛있어 보여' 같은 생각을 휴대폰으로 찍습니다. 이것을 트위터로 간단한 생각과 함께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여러분의 생각과 함께 트윗이 됩니다. 여러분의 팔로워들은 이 트윗을 보고 반응을 합니다. 일단 '여러분이 재미있다, 멋있어, 맛있어 보여 같은 생각이 담겨서 여러분이 한군데에 '정리(큐레이트)'한 것이니까요. 여러분이 관심이 있어서 여러분을 따라오셨던 여러분의 친구들도, "오오 이거 재미있어." "오오, 이거 멋있는걸? "오, 이거 맛있어 보인라는 반응과 함께, 여기가 어딘지를 보고 안올라와 있다면 물어보게 됩니다. 그러면 "응 가봐야겠다!"하게 되죠. 그와함께 그 글이 RT를 통해 퍼지고 퍼집니다. 그게 정말 쿨한 느낌이 든답니다. 하다못해 여러분이 이렇게 저처럼 쓴 글을 트위터에 올려놓고나서 "여러분 한번 읽어봐주세요" 라고 올려놓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RT되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멘션함이 넘쳐나고 RT가 넘쳐나고 정말 기분아요!

 

트위터는 컨텐츠의 생산을 하지는 않지만 배급을 하는 훌륭한 경로다

 

멋진 블로그 포스트에서 신문사의 글로벌 취재 기사에서 쓰레기 삼류 신문 기사, 우스개 카툰에서 농담같은 사진까지, 사실 엄밀히 말하면 트위터가 140자로 생산할 수 있는 컨텐츠는 거의 보잘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이 140자를 활용해서 어마어마한 컨텐츠의 '키'를 담아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본질에 대한 생각). 저는 Flipboard for iPad나 TweetMag, 혹은 News.me를 이용해서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트위터에서 친구들이 올려준 글을 읽고 제 나름대로의 평을 달아 RT를 달기도 하고 댓글을 달기도하고 아니면 그냥  retweet하기만 하기도 합니다. 어찌됐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팔로워들의 팔로잉들이 제시한 글이므로 매우 흥미로운 글을 많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 자신의 팔로워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구요. IT 매체라던가 뉴스 매체, IT관련 유명인을 위주로 리스트에 넣어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이런 앱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하나의 매거진이 되어서 새로운 국제 소식은 물론 IT 관련 소식을 읽는 것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합니다. 국내 어느 신문보다도 빠르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셈이지요.

 

트위터를 하면, 단순히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트윗)을 즐 길수 있고, 다른 사람이 직접 생산한 컨텐츠(사진, 글, 동영상)을 즐길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읽거나 보고 좋다고 생각된 컨텐츠를 한꺼번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단순히 소셜 네트워크가 아니라, 소셜 피드 네트워크이고, 소셜 구독 플랫폼인 셈이죠, 부수적으로 우리는 그 과정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트위터에서 가장 최선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첫째로 맞팔을 포기하는 것과 둘째로 자신에게 걸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을 팔로우 하는 것,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담없이 언팔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어떤 계기로 팔로워가 좀 늘었었지만, 저는 그냥 제게 관심이 있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그냥 팔로우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니 쏵 빠져나가더군요.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잘 계시길 바랄 뿐이지요. 뭐 남아 게신 몇분에게 득이 되는 포스트를 쓰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만약,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을 팔로우하고 그와 이야기를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낸다면, 역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한, 다른 사람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해서 다른사람들이 정보를 얻는다면, 자연스럽게 트위터에서 자리를 잡아갈 것입니다. 어거지로 팔로워를 늘리려는 노력을 벌이지 않고도 말입니다.

 

과감하게 짜르고, 신중하게 팔로우해서 자신에게 최고로 맞는 정보와 즐거움을 주는 컬렉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이디어를 들려주십시오.

 

이 글을 소개해서 더 많은 분들이 읽고, 아이디어를 취합할 수 있도록 맘에 드신다면 아래의 좋아요 버튼과 트윗버튼을 눌러서 다른분들에게 소개해 주십시오.

 

 

Posted by Puren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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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는 미미하리라... 매니아의 전유물이었다.

 

시초는 미미했었다. 미국에서 물건너 온 이것은 불과 2010년까지만해도 매니아만이 접하던 전유물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셀레브리티가 사용하기 시작했고, 정치인이 사용하고 학자가 사용하고, 기업이 PR에 사용하고, 사용자가 늘면서 이것에서 파워가 현실에서 파워와 '등치'되기 시작되면서, 한국에서 이것은 하나의 게임이 되었다.

 

Introduce 'Twitter' by Twitter Inc.

원래 이 서비스는 서로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말하는 서비스였다. 그러면 다른 사람은 그것을 쪼르르 달려가서 듣는 서비스였다. 즉, 남이 말하는 것을 듣고, 내가 말하면 또 남은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주 목적인 서비스. 그런데 어느 순간에선가, 이 단순한 구조에 뭔가 이상한 조짐이 느껴졌다.

 

사람들은 트위터에서 팔로워를 늘리고 싶어했다. 그것이 자신의 '트위터에서의 영향력'을 높히는 길이라고 믿었다. 실제, 트위터에서 높은 팔로워를 갖춘 사람의 발언력은 대중적인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맞팔도 하고, RT도 하고, 가끔은 이런 소리를 들은적도 있다. '이런 행동을 하면 팔로워가 줄어요' '프로텍트 계정이 팔로우를 하면 맞팔을 할 수 없으니 짜증이나요'  같은.

 

사람들은 트위터로 하고싶은 말을 하고 하고싶은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수천수만의 팔로워/팔로윙을 거느리며 읽지도 못할 타임라인과 수습도 못할 멘션창을 두고, 팔로워수, 맞팔율과 답장율 같은 숫자놀이를 하며 '트위터'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이 사람들과 트위터를 하다보면 나는 흡사 이 사람의 장기말이나, 게임속 NPC 같은게 아닐까? 그냥 스탯을 올려주기 위한 하나의 도구.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런 경험을 할때마다.

 

2011년 한국을 강타한 최고의 히트 게임 '트위터'를 접하는 느낌이다.

 

Posted by Purengom
기술,과학,전자,IT2011/04/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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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폴더 Dropbox(드롭박스;드랍박스)를 소개합니다.

 

이미 지난번에 클라우드 메모장 에버노트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에버노트가 메모를 모든 디바이스에서 액세스 할 수 있다면, Dropbox는 파일을 여러기기에서 액세스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랍니다. 왜! 클라우드야?! 왜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해야 하는거지? 나는 USB 썸(Thumb) 드라이브면 돼! 라고 하시는 당신! 이걸 한번 읽어보시라!

 

클라우드 폴더-Dropbox는 뭐에요?

 

한마디로 웹상에 떠있는 폴더(클라우드 폴더)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 집과 사무실에 컴퓨터가 있다고 생각해보죠. 집의 하드디스크에 Dropbox라는 폴더를 만듭니다. 이 폴더를 Dropbox 서버(클라우드) 에 올립니다. 그럼 사무실의 컴퓨터에서 클라우드에서 Dropbox 폴더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게 되고, 또 여기에 저장한것을 새로이 다시 Dropbox 클라우드에 업로드 하면 집의 컴퓨터의 Dropbox 폴더에도 다운로드 됩니다. 아주 편리하죠.

 

USB에 비해 클라우드 드라이브 드롭박스가 좋은 이유!

 

  1.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요.
    첫째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요. 이런 경험 없습니까? 아. 파일을 저장해 놓은 USB를 집에 놓고 왔네요... 차에 놓고 왔네요. 사무실에 놓고 왔네요? 어라라....; 그럴 염려가 일체! 없습니다.
  2.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니 당연히! 잃어버릴 염려도 없습니다. USB를 잃어버렸어요. 심지어는 개가 씹어버렸어요. 혹은 USB가 망가져버렸네요? 혹은 세탁기에 넣어서 빨았네요? 하는 염려는 없습니다. 

  3. 어느 컴퓨터 어디서나 최신 정보를 유지할 수 있어요. 가령 Dropbox 폴더에서 한 컴퓨터에 저장한 파일은 곧 클라우드에 전송되고 다른 컴퓨터의 Dropbox 폴더에도 다운되어 저장된답니다. 다시 여기서 저장한 파일은 다시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다시 반대편에 저장됩니다. 만약 실수로 잘못 저장했다. 그러면 실수한 것을 예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삭제 포함). 

    Dropbox  Revisions  Simplify your life

  4. 저장한 파일은 친구에게 메일이 아니라 링크로 친구로 바로 보내줄 수도 있어요. 얼마든지 큰 용량이던 간에 말이죠. 친구가 드랍박스를 쓴다면 같이 작업해서 작업할 수도 있어요.

  5.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면 사진, 동영상, 문서를 언제든지 읽는게 가능해요. 사진이나 비디오를 찍고 여러장을 첨부해서 업로드 하는 것이 가능해요.

  6. 드롭박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컴퓨터에서 잠시 파일을 꺼내 쓸 필요가 있을때는 드롭박스 웹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경쟁서비스에 비해 장점

 

  1. 네이버 엔드라이브 등 웹하드에 비해서 : 별도로 업로드 하고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드롭박스 프로그램을 깔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업로드 해주기 때문에 아주 쉽습니다.
  2. SugarSync/UCloud 등에 비해서 : 복잡하지 않아요, 경쟁 서비스는 싱크할 폴더를 정해야하고, 컴퓨터 댓수가 정해져 있기도 하지만, 이건 그냥 Dropbox 폴더에 넣기만 하면 끝이에요. 댓수도 몇대고 싱크 할 수 있어요.
  3. API가 개방되어 있어 아이폰이나 맥등에서 다양한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어요.

    Dropbox  Account  Simplify your life

    여기 있는 목록을 보시면 서드파티 앱 목록인데요 1Password는 맥과 아이폰용 패스워드 호환을 위한 앱이구요. 나머지는 아이폰용 텍스트 라던가 문서 앱들입니다. 모두 아이폰에 저장해서 맥이나 다른 기기에서 데이터를 꺼내서 쓰기 위해서 Dropbox를 경유하고 있습니다.

  4. 메일 등에 비해서 : 자신에게 보내고 다시 다운로드 받는 수고가 필요 없습니다. 


Dropbox를 사용하는 방법?

 

잠깐, Dropbox를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Referral(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추천을 통해 가입해주십시오. 물론 저에게 용량이 늘기도 하지만 여러분에게도 기본 2GB에 더해서 추가 용량이 250MB가 늘어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1. Dropbox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Dropbox  Simplify your life

  2. Dropbox를 설치합니다. 설치 방법은 OS에 따라 다릅니다만. 설치 후 나오는 마법사는 다음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 때 가입을 할 수 있고 이미 가입했다면 Link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Dropbox Setup

  3. 이걸 마치면 간단한 투어가 나옵니다. OS에 따라 투어의 모양이 좀 다릅니다.  

  4. 이게 드랍박스 폴더의 모양입니다. 이제 여기에 파일을 드래그해서 넣습니다. 다른 컴퓨터에도 드롭박스를 설치하면 이 폴더에 넣는 파일이 그대로 동기화 됩니다. 멋지죠? 

    Dropbox


  5. Homefolder

    '위치' 부분에 Dropbox가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바탕화면에 Dropbox 폴더의 바로가기가 생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6. 앞으로는 이 폴더에 모든 것을 넣으면 됩니다. 윈도우의 경우 우측 하단 시계 옆의 Dropbox 아이콘 OSX의 경우 왼측 상단의 아이콘을 통해 싱크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Dropbox 1

    이 아이콘이 체크 마크이면 싱크가 완료. 화살표가 돌아가는 모양이면 싱크 중입니다.  

  7. 친구에게 파일을 보내주고 싶을 경우 어떻게 하냐구요? 간단합니다. 파일을 우클릭 하고, Dropbox를 누르고 Get Shareable Link를 누르면 웹상에서 공유가능한 단축 URL이 나온답니다! 멋지죠?


됐습니다! 기본은 다 아신겁니다!  이처럼 쉽고 단순하고 멋진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지인에게 소개해 드렸더니 이제는 'USB는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라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여러분도 부디 이 편리한 서비스의 참맛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Purengom
기술,과학,전자,IT2011/04/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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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볼드 9700의 OS6 브라우저의 고질적인 문제는 "죄송합니다. 페이지가 너무커서 곧 닫힙니다." 오류인데. 이 문제에 관해서 국내 블랙베리 마스터 디스트리뷰터인 TELSK를 통하여 RIM에 문의해본 결과,

RIM에 문의 해본 결과, 브라우저 사용시 램이 환원되지 않아 램이 부족하여 생기는 오류이며, 당분간 재 로드하거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으며, 패치가 이뤄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언제 이뤄질지는 모릅니다. (RIM)이 친구들이 좀 곤란을 겪고 있는것 같기 때문에... 약간... 또 이뤄진다 하더라도 한국 사정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즈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므로 실제로 언제 패치가 이뤄질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에, 해서 좀 기다리셔야 겠어요. 해서 저는 오늘 아침에 토치를 구매했습니다. 아마 내일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Purengom